게시글 검색
상가 겸용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절세TIP!
UNIBOX 조회수:4625
2014-10-27 18:02:00

[세금절약가이드]

 상가 겸용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주택부분을 크게 하면, 

전체를 주택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~

 

직장생활을 하다 정년퇴직한 박문수 씨는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헐고 4층짜리

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여 1개층은 본인이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를 하려고 한다.
박문수 씨는 나중에 이 건물을 양도하더라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되지 않도록 요건에 맞게

건축하려고 하는데,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신축해야 하나?

 

 

● 세법규정

 

1세대 1주택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한 동의 건물이 주택과 주택외의 부분으로 되어 있는 겸용주택의 경우와 한 울타리 내에 주택과 주택외의 건물이 있는 경우에는 그 전부를 주택으로 봅니다.
다만, 주택의 면적이 주택 외의 면적보다 작거나 같을 때에는 주택 외의 부분은 주택으로 보지 않습니다.

 

● 가이드

 

  - 주택면적 > 주택 외 면적 : 전부를 주택으로 봄
  - 주택면적 ≤ 주택 외 면적 : 주택부분만 주택으로 봄

● 절세방안

 

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겸용주택의 경우 주택의 면적이 주택 외의 면적보다 큰 경우에는 전체를 주택으로 보므로,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겸용주택을 신축하고자 할 때 주택부분을 조금 크게 건물을 신축하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박문수 씨의 경우 지하1층 지상4층의 건물로서 1·2층은 근린생활시설, 3·4층은 주택을 신축하고자 할 때, 지하층에 주거용 방을 들이던가 지하층에 방을 들일 수 없다면 옥상 등 다른 부분에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(옥탑방 등)을 건축하여 주택부분이 조금이라도 더 크게 하면 됩니다.


그러나 이 방안은 세금측면에서만 검토한 것이므로 건축규제 여부, 임대수입 등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.

 

 

<참고예규>

 

- 주택과 주택 외의 건물구분은 임대여부에 관계없이 사실상 사용하는 용도로 하는 것이며, 사실상의 용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공부상의 용도에 의한다.


- 1세대 1주택 해당여부를 판정함에 있어 임대하고 있는 점포 등 영업용 건물에 속한 주거용 방은 주택으로 보지 않는다.


- 주택에 해당되는지 여부는 공부상의 용도에 관계없이 그 실제구조 및 사용형태에 의해 판정한다.


- 겸용주택의 지하실은 실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며, 사용용도가 명확하지 아니한 경우

  에는 주택의 면적과 주택 이외의 면적의 비율로 안분하여 계산한다.


- 2층 겸용주택으로서 2층 주택을 올라가기 위한 2층 전용계단이 1층에 설치된 경우 그 계단부분은

  주택으로 본다.


- 겸용주택에 부설된 계단 등 시설물은 사실상의 사용용도에 따라 구분하되 용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

  주택면적과 주택 외 면적의 비율로 안분계산한다.

 

▶ 관련 법규 : 소득세법 제89조,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

 

출처 : 국세청공식블로그 '아름다운 세상'  http://blog.naver.com/ntscafe/220160185659

SNS 공유

댓글[0]

열기 닫기